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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화제

[화제] '171cm' 공현주, 배구선수 가빈 옆에 서니 영락없는 미니미‏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배우 공현주가 프로배구 선수 가빈 슈미트 앞에서 미니미로 변신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71cm 공현주, 가빈 옆에 서니 영락없는 미니미' 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공현주는 171cm의 장신임에도 2m가 훌쩍넘는 키의 가빈 슈미트 옆에서 미니미 같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171cm 공현주가 미니미로 보여", "가빈 손이 공현주 얼굴보다 커", "가빈 옆에 서니 공현주 초딩처럼 귀여워 보이네"등의 반응이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종영된 SBS 주말특별기획 '바보 엄마'(극본 박계옥, 연출 이동훈)에서 美 존스홉킨스 의대 출신의 심장외과 전문의 한수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제공=토비스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