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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신상품

[신상품] 여름 바캉스를 위한 'EXR-Team106 썸머라인'


[오펀 편집국]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여름 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업계는 뜨거운 여름 바캉스를 보다 멋지게 즐길 수 있는 썸머 아이템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EXR(대표이사 민복기)은 류시원 감독의 레이싱팀 Team106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올 여름 바캉스룩으로 제격인 ‘EXR-Team106 썸머라인’을 새롭게 선보이고, 의류부터 신발, 백팩 등 다양한 여름 제품 7종을 출시하며 차별화된 여름 모터스포츠 룩을 제안한다.


먼저, 여름철 코디가 용이하면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위해 기능성 티셔츠와 반바지는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베스트 아이템. ‘EXR-Team106 썸머라인’의 티셔츠 3종과 반바지 2종은 땀의 흡수와 통풍 효과가 우수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여름철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의 기분을 배가시켜 주는 화사하고 활동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모터 스포츠룩에서 연상되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그래픽과 와펜을 부착해 오토캠핑 및 휴가지에서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티셔츠 3~8만원대, 반바지 7~9만원대.



EXR-Team106의 대표 컬러인 블랙과 골드 컬러로 고급스러운 바캉스룩 연출을 할 수 있는 액세서리 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였다. 여행 시 발의 부담을 덜어주는 편안한 착용감의 플립플랍(일명 쪼리)과 짐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백팩은 여행 패션을 완성시켜준다. 특히, 백팩은 여행 필수품인 카메라와 렌즈, 랩탑 등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물병 주머니도 별도로 부착되어 있어 유용하다. 플립플랍 5만원대, 백팩 24만원대. 



EXR 관계자는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가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쾌적한 착용감과 화사한 디자인의 바캉스 아이템 구매를 원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며 “EXR은 레이싱팀 Team106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썸머라인으로 올 여름 오토캠핑 및 해수욕장 등 휴가를 준비하고 있는 고객들의 바캉스룩을 완성시켜줄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