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가수 윤하, 방송 활동 줄 이으며 본격 컴백 눈앞에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가수 윤하가 본격 컴백을 앞두고 다수의 유명 음악 프로그램 출연 소식을 전해오자 팬들과 네티즌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윤하는 지난 9일 방송된 ‘윤도현의 <MUST>’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불후의 명곡>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녹화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5일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 ‘Knocking on Canada by Youn Ha’(아리랑TV)의 제작발표회 자리에 나섰다.

무엇보다 윤하가 오랜 공백기간을 뒤로하고 4집 앨범 컴백을 시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윤하의 명품 보컬과 열정적인 공연으로 시선을 모은 ‘윤도현의 <MUST>’와 화제 속에 방송을 앞두고 있는KBS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윤하의 매력을 임팩트 있게 전달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또한 윤하의 본격 방송 활동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하의 컴백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불후의 명곡본.방.사.수. 할게요~!!”, “노래하면 윤하가 최고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윤하 파이팅! 4집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방송 소식이 들려오니 너무 좋아요”, “윤하의 명품 4집 앨범 대박 기원!!” 등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특히 윤하는 최근 각 포털 사이트 검색 키워드와 이슈 순위 상위에 연이어 오르며 ‘현충일 맞이 개념돌’,‘윤하 4집’, ‘불후의 명곡 윤하’ 등 팬들과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음을 입증했다. 

한편, 윤하는 컴백 전부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며 자신의 트위터에 4집 앨범 작업이 마무리 되었음을 알리는 멘트와 사진을 올려 시선을 모으고 있는데 이번 여름을 뜨겁게 만들어 줄 윤하의 4집 앨범 컴백에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제공=윤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