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펀(oh! fun)이란?/오펀을 만드는 사람들

오펀을 만드는 사람들

오펀은 총 17개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기자들이 모여 운영하는 미디어입니다. 

현재 참여 중인 기자들도 있고, 아직 참여를 기다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참여할 예정에 있는 분들은 현직 전문 기자들도 있고 프리랜서 라이터, 아마추어 필진도 있습니다.

현재 참여 중인 분들은 총 10명으로 명단과 분야는 아래와 같습니다. 

김종훈 : 생활정보팀
이나연 : 생활정보팀
장익재 : 스포츠레저팀
박재수 : 스포츠레저팀 /  스포츠베팅 전문
허순옥 : 문화예술팀 / 코미디 전문
김태준 : 문화예술팀
유보경 : 인터넷방송팀
김아름 : 게임팀
조미주 : 웹툰팀
박제임스 : 디자인


어떤 분야든 놀이 관련 영역에서 전문성과 애정을 가진 분들은 참여가 가능합니다. 

현재는 블로그를 더 중요한 매체의 그릇으로 생각하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토대로 프리런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더 많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모으는 중입니다. 오펀의 운영과 참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분들은 언제든 아래의 메일로 연락을 주세요. 

talk@ohfun.net

여러분들의 성원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