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애프터스쿨, 사만사 타바사의 뮤즈

[오펀 편집국] 비욘세, 패리스 힐튼, 니키 힐튼 자매, 빅토리아 베컴, 사라 제시카 파커 등의 해외 셀러브리티들이 사랑하는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최초 한국인 뮤즈인 애프터스쿨이 직접 사만사 타바사의 팬들을 만난다. 

5월 19일에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릴 사만사 타바사 스페셜 디너파티에 게스트로 초대되어 일본 최고의 셀러브리티 에비하라 유리와 함께 패션쇼 무대에 직접 서며, 콘서트도 준비되어 있어 고객들을 가까이서 만나게 되는 것. 

이날 애프터스쿨은 특별한 테마의 패션쇼에 모델로 직접 워킹하며 '모델돌'이 어떻게 다른지를 확실히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진행될 미니 콘서트에서는 3곡을 한국어, 일본어로 소화할 예정으로 최근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활동으로 발표된 일본 곡들을 들어볼 수 있다. 

한편, 이날, 패션 브랜드 최초로 브랜드 랩핑 항공기를 띄워 큰 이슈가 되었던 사만사 타바사에서, 고객들을 위한 감사 이벤트로 개최하는 이 행사는 그 화려한 규모로 벌써부터 입소문이 떠들썩 하다. 일본에서 특별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JAL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공항에서 화제를 뿌린 사만사 타바사 랩핑 항공기로 일본에서 일정 기간 구매한 고객들에게 한국을 방문하는 기회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 것. 200 여명의 행운의 이 팬들은 오는 19일에 한국에 입국하여 롯데 호텔에 숙박하며 롯데 백화점과 면세점을 방문하며, 한국에서 뽑힌 100명의 고객과 함께 사만사 타바사 스페셜 디너 파티에 참석하게 된다. 

더불어, 19일 롯데백화점 본점 사만사 타바사 또는 쁘띠 초이스 매장에서 구매하면 애프터스쿨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찬스가 주어진다. 15일부터 18일까지 구매한 구매고객에게 애프터스쿨이 사인한 인기 백과 19일 파티 초대 등 푸짐한 선물이 추첨하여 증정되며, 또한 19일 당일 선착순 구매한 10명에게는 애프터스쿨이 직접 본점 사만사 타바사 매장에서 고가의 일본 오리지널 싸인 CD를 각각 증정하며, 함께 폴라로이드까지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최고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앞으로도 애프터스쿨은 사만사 타바사의 뮤즈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사만사 타바사는 다양한 제품으로 한국 고객의 마음을 흔들며 It bag으로 주목 받고 있다.  매 시즌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스테디셀러 '리에뜨 백'은 물론, 금년 '유이백', '테일러 맘슨 백'으로 주목받았던 '콜드웰 백'이 출시되자마자 품절 사태가 벌어져 예약 판매가 줄을 이었다가 재입고 된 것에 이어, 갓 출시된 '코리아 에디션 한국 한정판' 제품이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 중인 것. 앞으로도 1차분에 이은 2차, 3차 코리아 에디션이 곧 한국 소비자는 물론, 사만사 타바사를 사랑하는 외국 관광객들의 마음을 흔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