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러리/포토뉴스

[포토] 홍진영, 조태수 사이에 두고 나르샤와 톡톡 삼각관계?


[오펀 편집국] 홍진영이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김뢰하(조태수 역)와 홍진영(지애 역) 그리고 나르샤(혜빈 역)가 미묘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극중 홍진영은 익살스럽고 애교 넘치는 사투리 연기와 김뢰하(조태수 역)에게 애정을 과시하는 연기로 김뢰하(조태수 역)와 나르샤(혜빈 역)의 러브라인에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톡톡튀는 감초연기자 3인방 김뢰하, 나르샤, 홍진영의 미묘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사진으로 인해 오늘(12일) 방송될 47회 분에서 또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의 재미를 안겨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진영이 출연하는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는 월, 화 드라마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안재욱, 남상미, 전광렬, 이필모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는 월, 화 저녁 9시 55분 방송 된다.


[사진제공=Core Contents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