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터넷

[화제] "세 멤버가 한자리에" JYJ, 광고 촬영 현장 공개 화제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최근 JYJ의 새 광고 촬영 모습이 펜잘큐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공개된 종근당 대표 진통제 ‘펜잘큐’와 생약성분 소화제 ‘속청’의 새 인쇄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들은 JYJ 멤버 유천, 재중, 준수의 최근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에서는 JYJ의 간호남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세련된 정장 차림과 콘서트 현장을 연상케 하는 무대 의상 모습이 함께 공개됐다. 또한 세 멤버가 같이한 사진과 함께 멤버별 개인 컷도 별도로 공개돼 이번 광고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번 인쇄광고 촬영을 진행한 종근당 펜잘큐 관계자는 “JYJ가 헌신적인 간호남이 되어 여자친구를 간호해주는 펜잘큐의 지난 CF 광고와 ‘진통제 오남용 방지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에 이어 이번 광고에서도 새로운 메시지와 함께 JYJ의 훈훈한 이미지가 한껏 발휘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촬영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머리 아플 때 JYJ 생각만 해도 두통이 나을 것 같다”, “국민 건강을 생각하는 국민 아이돌! 역시 최고!”, “간호남 이미지에 딱 맞는 훈훈한 모습이다”, “새 펜잘큐 광고에서의 JYJ 모습이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기존 제약업계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종근당의 펜잘큐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에 촬영된 펜잘큐의 새 지면 광고는 신문, 잡지 등 각종 인쇄매체와 옥외광고, 지하철 스크린 도어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출처: am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