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처음투어, 혼자 가서 함께 즐기는 푸켓 여행 상품 출시

[오펀 편집국] 체험을 파는 여행사 처음투어(www.cheomtour.com) 는 태국 푸켓의 낭만적인 해변으로 싱글투어 5기를 초대한다. 

싱글은 여행을 떠나는 것이 두렵다. 혼자 가는 여행은 재미가 없다. 이왕이면 여럿이 가면 좋고, 이성과 함께 간다면 더욱 즐겁다. 잘어울릴 수 있는 사람들이랑 간다면 더욱 좋다. 그래서 싱글투어는 사전에 나이, 취미, 성격, 외모, 학력 등을 고려했다. 

싱글투어는 남녀의 비율은 1:1로 구성되고, 사전에 가는 인원이나 상대방의 신상공개를 하지 않는다. 물론 다녀와서도 공개되지 않는다. 여행지에서 만나 즐거운 여행을 하면 된다. 

처음투어 팀장은 “ 개인정보가 확실한 사람들을 선택하여 여행에 참여시키기때문에 일명 묻지마 관광처럼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현지에서 짝만들기와 같은 프로그램은 따로 없고, 자연스런 미팅안에서 만들어가는 재미를 느껴보세요”라고 전했다. 

싱글투어 5기는 지금도 신혼여행지 1순위로 손꼽히는 태국 푸켓에서 이뤄진다. 여행기간은 6월 14일 (목) 부터 6월 18일(월) 3박5일 일정이고 가격은 890,000원(tax 별도)이다.

싱글투어5기모집: http://www.cheomtour.com/eventTour.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