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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 콜드스톤, 버라이어티 조각 아이스크림 '포에버러브 스타일' 케이크 출시

[오펀 생활정보팀=김종훈 기자] 수제공정으로 만든 콜드스톤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하루 200개만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매장 별로도 한정된 수량이 판매되기 때문에 소위 ‘귀하신 몸’이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전문점 콜드스톤(www.icoldstone.co.kr)이 버라이어티 조각 아이스크림 케이크 <포에버러브(4Ever Love) 클래식>의 후속 신제품 <포에버러브 스타일>을 이같이 한정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콜드스톤은 지난해 5월, 다양한 맛을 한꺼번에 경험하기 원하는 국내 고객들의 까다로운 특성을 반영해 버라이어티 조각 아이스크림 케이크 <포에버러브>를 업계에서 발빠르게 출시, 시판 한 달 만에 콜드스톤 케이크 14종 중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이는 전 세계 콜드스톤 매장 중에서도 최초로 선보인 신개념 케이크로 미국 본사 품평회 때도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포에버러브 스타일> 케이크는 2535 여성들이 선호하는 딸기, 커피, 녹차, 요거트의 네 가지 맛의 아이스크림 조각 케이크로 이루어져 있으며, 섬세한 작업이 요구되는 특성상 총 2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포에버러브 스타일> 케이크는 초콜릿, 치즈케이크 맛으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포에버러브 클래식>에 이어 2535 여성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콜드스톤 관계자는 “‘버라이어티 조각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기대 이상의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에 후속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인 다양한 제품을 출시, 꾸준히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CJ푸드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