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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타화보

[화보] '짐승돌' 택연, 완벽한 몸매로 강렬한 카리스마 뽐내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2PM의 택연이 지난 1일부터 선보인 ‘코카-콜라 제로’ 광고 속에서 택연의 조각 같은 복근과 거친 액션이 또다시 여심을 흔들고 있다. 


코카-콜라사는 ‘코카-콜라 제로’의 모델로 지난해에 이어 2PM 택연을 선정, 4월 1일부터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코카-콜라 제로’ 광고는 국내 최대 광고 정보사이트(www.tvcf.co.kr)에서 온에어 이틀 만에 1위를 차지하면서 네티즌들의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블랙과 레드의 강렬함이 택연의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와 어울려 100% 짜릿함까지 느끼게 한다”, “’나에게 적당히는 없다’라는 컨셉이 도발적이고 재미있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광고는 ‘ZERO에서 100%까지 나에게 적당히는 없다!’를 컨셉으로 락커룸에서 ‘코카-콜라 제로’를 마신 택연이 눈 앞에 나타난 커다란 제로(0) 모양의 서클 속으로 달려나가 물 막을 뚫고 나온 후, ‘코카-콜라 제로’의 짜릿함과 상쾌함을 느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광고에서 보여지는 택연의 리얼한 점프 실력과 물과 자갈이 가득한 세트장을 전력질주하는 파워풀한 모습은 다양한 앵글과 빠른 편집으로 극도의 긴장감을 더한다.  

택연은 ‘100% 짜릿함’이라는 컨셉을 택연만의 상큼한 미소와 남자다운 와일드한 매력으로 보여주기 위해 촬영 틈틈이 푸시-업(Push-Up, 팔 굽혀 펴기)을 하는 등 탄탄한 초콜릿 복근 만들기와 끊임없이 달리는 장면을 촬영하면서도 지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100% 완벽함을 추구하는 열정과 최강의 체력 등 파워풀하고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여줘 현장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사진 = 코카콜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