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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던 아기도 뚝 그친다" 최근 아기들이 환장한다는 마성의 광고

인터넷/화제 2017.11.10 14:24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에릭남(28)이 나오는 광고에 빠져든 아기들의 사진이 올라와 큰 관심을 받고있다. 


해당 사진 속 아기들은 하던 놀이를 멈춘 채 TV속 에릭남의 모습에 집중하고 있다. 

   

에릭남을 보는 아기


과거 뽀로로를 집중해서 보던 아기들의 모습을 연상케하는 사진이었다.


사람들은 뽀통령 못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는 사진들이 공개되자 이제 에릭남이 국민남친을 넘어서 아기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게 아니냐며 웃음을 터트렸다. 

 

아기들의 마을을 사로 잡은 에릭남


해당 광고 속 에릭남은 단정한 차림으로 호텔 예약 사이트의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람들은 큰 제스처도 없고  화려한 영상미를 자랑하는 것도 아닌 호텔 예약 광고에 아기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이유는 오직 에릭남 때문이라며 아기들이 해당 광고를 집중해 보는 이유를 분석했다. 


하지만 광고를 보면 에릭남의 발음 중 유독 잘 들리는 영어단어가 있다. 


"럭셔리한 호텔을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으며 빠르게 손쉽다"고 말하는 광고 멘트 중에  '럭셔리'라는 단어가 유독 귀에 꽂히는 느낌이 든다.

 

럭셔리 오빠 에릭남ⓒ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많은 사람들을 아기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광고의 인기 요인은 바로 미국 교포 출신인 에릭남의 본토 발음이 아닌지 추측하고 있다.


에릭남의 자연스러운 영어발음이 광고 속 멘트와 딱 들어맞아 광고의 집중력을 높였다는 것이다. 



에릭남 역시 호텔 예약 광고의 인기를 알고있는 듯 지난 4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최근 호텔오빠"라고 불린다며 이 광고를 통해 새로 생긴 별명을 공개했다. 


이같은 열렬한 반응으로 포털사이트에서 에릭남을 검색하면 '에릭남 호텔광고'라는 문구가 자동 완성된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에릭남은 앞으로 20년도 거뜬할 듯" "아기들만 그런게 아니고 나도 그래" "한국 발음이 조금 어색해서 친구라고 느끼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릭남은 미국 교포 출신으로 보스턴칼리지 국제연구학 학사를 전공했으며 최근 KBS2 드라마 '매드독'의 OST를 불러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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