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이예진.28)가 한 팬의 행동에 '화가 난다'며 글을 올렸다.
16일 오전 1시 16분에 인스타그램에 올라 온 에일리의 글에는 "이 시간에 에일리 맞냐고 전화 오는 거 맞다고요...?"라며 새벽에 무례한 전화를 받은 듯한 내용이 담겼다.
그녀는 "제가 전화번호 공개해서 본인한테 모르는 사람들이 전화 걸면 기분이 좋을까요...?"라며 "화가 나네요"라는 멘트를 올렸다.
가수 에일리(이예진.28)가 한 팬의 행동에 '화가 난다'며 글을 올렸다.
16일 오전 1시 16분에 인스타그램에 올라 온 에일리의 글에는 "이 시간에 에일리 맞냐고 전화 오는 거 맞다고요...?"라며 새벽에 무례한 전화를 받은 듯한 내용이 담겼다.
그녀는 "제가 전화번호 공개해서 본인한테 모르는 사람들이 전화 걸면 기분이 좋을까요...?"라며 "화가 나네요"라는 멘트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