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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고 한번 안 친 빅뱅 태양이 대마초 피우고 '자숙' 중인 탑 찾아가 한 말

음악 2017.08.23 19:26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대마초 흡연으로 물의를 빚은 멤버 탑에 대해 무거운 입을 열었다.

16일 오후 태양은 새 앨범 '화이트 나이트(WHITE NIGHT)'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어 공식석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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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는 탑에 대해 "같은 멤버로서, 친구로서 이러한 일들을 겪었을 때 옆에 있어주는 게 가장 큰 위로가 돼주는 거라 생각한다"며 "그 어떤 조언을 해줘도 이미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는 부분, 분명히 깨달을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어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내 동료이자 친구이기에 위로를 주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서 더 연락을 많이 하고 찾아갔다"며 "만나서 심각한 이야기보다 사소한 이야기들을 많이 했다. 그게 더 형(탑)에게 도움이 되고 힘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답했다.



앞서 최근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된 탑은 지난달 28일 징역 10월, 집행유예 2월, 추징금 1만 2천원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지망생 한 모씨와 대마초를 피운 혐의다.

한편 태양은 지난 16일 오후 6시, 타이틀곡 '달링(DARLING)'과 '웨이크 미 업(WAKE ME UP)' 등 총 8곡이 수록된 새 솔로 앨범 '화이트 나잇(WHITE NIGHT)'을 발표, 3년 2개월 만의 솔로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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