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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제대로 하는 집


더운 계절이 오나니...어찌 팥빙수가 땡기지 아니하리오.

검색을 해보니...

역시 밀탑이 no.1에 등극해있는 블로그 발견.
http://rimicook.tistory.com/38

요즘 언론이나 블로그 여기저기에서 유명한 집이긴 하지만,
당췌 이 팥빙수를 뭐라고 평가해야할지...

압구정에 오래 살던 할매들이나 추억거리로 좋아할 맛이지
결코 맛있다고는 할 수 없을 듯.

팥빙수는 얼음을 어떻게 처리했는가와 팥을 직접 삶아서 만들었는가가 핵심인데,
물론 결론적으로 맛있고 독특함이 있어야 하지만..

암튼 위의 기준으로 올여름 개인적으로 추천할만한 팥빙수집은,
대략 다음과 같지 않을까 싶다.
 
1.서래마을 엄지빈
-얼음결정이 굵고 거칠다는 점을 오히려 미각의 특징으로 내세우는 집.
-토핑에 고급스러운 단맛을 내기 위해 말린 대추를 쓴다는 점.
-가격대가 유명세로 폭리를 취하는 다른 집과 차별화된다는 점.

2.파리크라상 팥빙수
-눈처럼 얼음을 곱게 갈아서 매우 부드럽다는 점. 엄지빈과는 반대의 느낌?
-서울 전역에 프랜차이즈로 널리 깔려있다는 점.
-내용에 비해 가격대는 적절한 듯.

3.소공동 롯데백화점 tea loft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아주 유명한 집.
-엄지빈과 거의 비슷한 컨셉이나 양과 내용물이 더 충실한 것이 강점.
-유명세로 가격이 다소 쎄나 그만큼 값을 한다고 봄.

사실 위의 3곳을 빼면 거의 대동소이한 맛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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